불가남 2017-08-15 09:22 평소 게시판의 글 리젠 속도에 따른 제 글의 포화도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캐논으로 사진을 시작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캐논 바디를 거의 놓게 되어 새로운 바디로의 시도를 이곳 분들과도 사진으로 소통해보고자 했던 의욕이 과했네요.
소니의 '스포츠체험단'으로 활동 중이지만 그 이전에 'a9 예판 구매자'였고 한달동안 예판 사용자로 다뤄본 것에 대한 대가로 이것 저것 거의 '신계륵 값'이 나갔던지라 체험단 활동이라고 단정지어 보시기 보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팝코넷 캐논톡, 소니톡을 통해 사진 활동해보고 싶고 의견 나누구 싶은 마음에 여러가지 컨텐츠를 올렸던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투바디로 출사 나가 캐논 기종으로의 촬영도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캐논으로 사진을 시작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캐논 바디를 거의 놓게 되어 새로운 바디로의 시도를 이곳 분들과도 사진으로 소통해보고자 했던 의욕이 과했네요.
소니의 '스포츠체험단'으로 활동 중이지만 그 이전에 'a9 예판 구매자'였고 한달동안 예판 사용자로 다뤄본 것에 대한 대가로 이것 저것 거의 '신계륵 값'이 나갔던지라 체험단 활동이라고 단정지어 보시기 보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팝코넷 캐논톡, 소니톡을 통해 사진 활동해보고 싶고 의견 나누구 싶은 마음에 여러가지 컨텐츠를 올렸던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투바디로 출사 나가 캐논 기종으로의 촬영도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