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찍사 2021-02-27 12:55저도 예전 100V 시절에 전구 갈다가 한 번 제대로 감전된 적이 있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한동안 감전됐던 팔이 계속 아프더라구요.
뭐 그래도 전기 기능사까지 따긴 했는데 여전히 전기 만지는 것은 두럽습니다.
근데 직접적인 전기는 아니더라도 겨울에는 옷이 주로 모직이나 면 계열이라 정전기가 많이
발생해서 힘들어요.
어제도 사무실 출입문에 손가락을 댔다가 정전기 때문에 번쩍했죠. 오후 내내 손 한 쪽이
아프더군요.
한동안 감전됐던 팔이 계속 아프더라구요.
뭐 그래도 전기 기능사까지 따긴 했는데 여전히 전기 만지는 것은 두럽습니다.
근데 직접적인 전기는 아니더라도 겨울에는 옷이 주로 모직이나 면 계열이라 정전기가 많이
발생해서 힘들어요.
어제도 사무실 출입문에 손가락을 댔다가 정전기 때문에 번쩍했죠. 오후 내내 손 한 쪽이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