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2-10-19 04:26저도 벽에 걸린 사진을 몇번 담아 보았지만 왜곡이 심하여 힘들던데 뭐터리님께선 정말 잘 담으십니다^^
ㅎ~ 노인분들께서 바깥 공기도 쐬시고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저의 어머님께서 허리 아픔에 바깥 외출은 병원말곤 전혀 안 나가시니..몸 만 커지십니다 ㅠ.ㅠ
예전 커다란 DSLR카메라는 손에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을떈 그냥 다닐만 한데...
가방에 넣고 다니면 어깨 무너지는 아픔에 좀 처럼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 노인분들께서 바깥 공기도 쐬시고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저의 어머님께서 허리 아픔에 바깥 외출은 병원말곤 전혀 안 나가시니..몸 만 커지십니다 ㅠ.ㅠ
예전 커다란 DSLR카메라는 손에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을떈 그냥 다닐만 한데...
가방에 넣고 다니면 어깨 무너지는 아픔에 좀 처럼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