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2-12-01 04:18휴~~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ㅠ.ㅠ
연로하신 분들께서 넘어지신 후 ..재활 치료 하시기도 어렵고 식구들도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내야 할겁니다..
저의 치매 걸리셨던 아버님께서 생전에 넘어져 엉치 뼈가 부러진 후...제가 2~3년을 매일 소대변과 목욕등 많은 일을 하면서
저 팔과 허리에 아픈 고통을 참으며 수발을 들으며 원망도 많이 했는데..돌아가신 후 지금에 전 울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형제간에 다툼이 생기던데 지혜롭게 해쳐나가시길 바람니다.
어머님께서 빠른 회복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뭐터리님 힘내십시요^^
연로하신 분들께서 넘어지신 후 ..재활 치료 하시기도 어렵고 식구들도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내야 할겁니다..
저의 치매 걸리셨던 아버님께서 생전에 넘어져 엉치 뼈가 부러진 후...제가 2~3년을 매일 소대변과 목욕등 많은 일을 하면서
저 팔과 허리에 아픈 고통을 참으며 수발을 들으며 원망도 많이 했는데..돌아가신 후 지금에 전 울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형제간에 다툼이 생기던데 지혜롭게 해쳐나가시길 바람니다.
어머님께서 빠른 회복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뭐터리님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