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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십다
2024-02-29 21:18 | 조회수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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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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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2024-03-01 03:38
ㅎ~ 혹? 손주 이신지요? 맞다면 정말로 부럽습니다 ^^
해변가를 걸으며 뭔가에 시선을 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예전엔 애들 귀여운줄 몰랐는데..지금은 애지중지하게 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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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를 걸으며 뭔가에 시선을 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예전엔 애들 귀여운줄 몰랐는데..지금은 애지중지하게 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