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4-04-05 03:41혹시 어머님이신지요?
법당에 가셔서 불공 드리고 싶으셔도 앞에 높은 계단이 오를수 없는 장예물로 보이네요...
저의 어머니꼐서는 매일 누워서 유튜브로 한국의 맛난 음식을 검색하시며..한국에서 개장을 드시고 싶다 말씀하시는데..
작년에 동생들이 라스베가스에 모시고 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갑자기 아프셔서 비행기 다시 돌리번한 경험있어 이제는 여행 못 가실거 같아요...ㅠ.ㅠ
살아계실때 잘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신지 벌써 2년, 그동안 매주 꽃을 갔다 드리려고 찾아가지만..무슨 의미있겠어요...
슬픔니다...^^;
법당에 가셔서 불공 드리고 싶으셔도 앞에 높은 계단이 오를수 없는 장예물로 보이네요...
저의 어머니꼐서는 매일 누워서 유튜브로 한국의 맛난 음식을 검색하시며..한국에서 개장을 드시고 싶다 말씀하시는데..
작년에 동생들이 라스베가스에 모시고 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갑자기 아프셔서 비행기 다시 돌리번한 경험있어 이제는 여행 못 가실거 같아요...ㅠ.ㅠ
살아계실때 잘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신지 벌써 2년, 그동안 매주 꽃을 갔다 드리려고 찾아가지만..무슨 의미있겠어요...
슬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