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4-09-19 21:01이 무더위에 다정하게 손을잡고 가는 저분들은 ...
모자도 맞춤 모자 처럼 같은걸 쓰고, 친구사이는 아닌듯 하고 아마도 모녀지간 이 아닐까요 ~
꽃의 색감과 생물들의 디테일이 너무 좋네요.
네발나비 사진 못찍어 본지가 벌써 수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겸 카메라 둘러매고 가다 꽃과 곤충들 찍는게 재미 있었는데
이사한 뒤로는 (집사람 병세가 더 악화된 후로는 ...) 도통 그럴수가 없군요.
이곳은 내일 기온이 오늘 보다는 6도나 떨어 진다고 하니 좀 나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올여름 같은 더위는 정말이지 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모자도 맞춤 모자 처럼 같은걸 쓰고, 친구사이는 아닌듯 하고 아마도 모녀지간 이 아닐까요 ~
꽃의 색감과 생물들의 디테일이 너무 좋네요.
네발나비 사진 못찍어 본지가 벌써 수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겸 카메라 둘러매고 가다 꽃과 곤충들 찍는게 재미 있었는데
이사한 뒤로는 (집사람 병세가 더 악화된 후로는 ...) 도통 그럴수가 없군요.
이곳은 내일 기온이 오늘 보다는 6도나 떨어 진다고 하니 좀 나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올여름 같은 더위는 정말이지 다시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