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톡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동네 어귀
2024-11-18 10:48 | 조회수 : 102
본문보기
덧글 9
접기
oldman
2024-11-21 20:11
아마도 뒷집 형님은 아름다운 산야의 즐거움 보단
땔감의 고단함이 더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 ^^
그시절은 모두가 힘든 삶을 살아갈수밖에 없는 세상 이었으니까요.
더불어 산도 헐벗을수 밖에 없었지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까지 모두 긁어다
땔감으로 사용할수밖에 없는 때였으니 ...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군요. 붉게 물든 단풍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땔감의 고단함이 더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 ^^
그시절은 모두가 힘든 삶을 살아갈수밖에 없는 세상 이었으니까요.
더불어 산도 헐벗을수 밖에 없었지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까지 모두 긁어다
땔감으로 사용할수밖에 없는 때였으니 ...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군요. 붉게 물든 단풍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