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5-18 16:53요즘 이틀이 멀다하고 내리는 비에, 집사람 병원 갔다 올때마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병원 이다보니 딸아이, 집사람, 저 ...
셋이 비를 쫄딱 맞습니다. 휠체어에 옮겨 태울때마다 =3=3=3
어찌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게 지내다 보니 이곳 진사님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잘모르고 있군요.
제가 사는곳도 아파트 특유의 인위적인 (제법 큰...) 공원이 세군데 있습니다만
저렇게 자연 그대로의 공원이 아니다 보니 거의 가질 않네요.
그저 건강에 좋다 생각 하시고 사진도 찍을겸 살살 다니기엔 더없이 좋은곳 같습니다.
저도 요즘들어 제평생 나올것 같지 않은 떵배가 나오다 보니 걷기도 부자연스럽고
여러모로 좋질 않네요. 다리가 좋지않을때가 되었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한 세월...
평지 정도로 해서 천천히 걸으시면서 한번씩 찰칵 대는 셔터소리가 보약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
지하주차장이 없는 병원 이다보니 딸아이, 집사람, 저 ...
셋이 비를 쫄딱 맞습니다. 휠체어에 옮겨 태울때마다 =3=3=3
어찌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게 지내다 보니 이곳 진사님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잘모르고 있군요.
제가 사는곳도 아파트 특유의 인위적인 (제법 큰...) 공원이 세군데 있습니다만
저렇게 자연 그대로의 공원이 아니다 보니 거의 가질 않네요.
그저 건강에 좋다 생각 하시고 사진도 찍을겸 살살 다니기엔 더없이 좋은곳 같습니다.
저도 요즘들어 제평생 나올것 같지 않은 떵배가 나오다 보니 걷기도 부자연스럽고
여러모로 좋질 않네요. 다리가 좋지않을때가 되었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한 세월...
평지 정도로 해서 천천히 걸으시면서 한번씩 찰칵 대는 셔터소리가 보약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