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터리 2025-06-11 09:53말씀 처럼 익선동 거리 보면 바닥경기를 모릅니다
젊은이들과 외국 여행객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기성세대 절약 코드는 그들에게 무의미 한가 봅니다
설 토박이 지만 그곳에서 쌈지돈 꺼내지를 못하는 1 인 입니다
돈 한푼 들어갈 일 없는 숲 속이 가장 천국 입니다요
이따금 태어난 동네 추억 살리러 가보기는 하지만
그나마 사진 기록 외에는 추억 할 건더기도 없어졌습니다
얼마전 에는 어머님 이 어린 저를 손잡고 목용탕 가던 그장소도 불타버렸네요.
국도극장 ,그리고 전차길에서 뛰놀던 기억도 곧 잊혀 질것 같아요.
좋은날 푸념좀 했습니다 ㅎ
젊은이들과 외국 여행객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기성세대 절약 코드는 그들에게 무의미 한가 봅니다
설 토박이 지만 그곳에서 쌈지돈 꺼내지를 못하는 1 인 입니다
돈 한푼 들어갈 일 없는 숲 속이 가장 천국 입니다요
이따금 태어난 동네 추억 살리러 가보기는 하지만
그나마 사진 기록 외에는 추억 할 건더기도 없어졌습니다
얼마전 에는 어머님 이 어린 저를 손잡고 목용탕 가던 그장소도 불타버렸네요.
국도극장 ,그리고 전차길에서 뛰놀던 기억도 곧 잊혀 질것 같아요.
좋은날 푸념좀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