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30 09:38뭐터리님의 그 실험정신 ... 아직도 청춘 이십니다 ~ ^^
나이 들수록 저럴게 뭔가에 집중도 하고 호기심도 가지면서 생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라
생각하는 한사람 으로 대환영 입니다.
그래서 어제 집사람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 꽂고 있는 와중 에서도,
철없는(?) 감탱이는 스마트폰 중고나라 열쒸미 검색해서 몇십만원 짜리 렌즈를 구매합니다 =3=3=3=3=3=3
장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과 도전 ... 그건 바로 사진에 대한 열정 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해보면서 ... ^^
저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저 그레이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지금도 어디 찾아보면 있을듯 합니다.
또 그레이 카드 대신에 사용하는 필터형태로 된 그 뭐시기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안하니까 어디 사용하지 않는 필터류 들 속에 파묻혀 있을겁니다. 저게 예전에는 화벨이 많이 부정확 하여
사용 하시는분 들도 계셨는데, 요즘은 많이 개선되어 사용자 분들이 많이 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지금도 정확한 화벨은 맞추질 못하더군요. 실제 피사체의 색감과의 차이가 존재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모니터는 기재부 장관님 몰래 카드 할부로 바꾸시는걸로 =3=3=3=3=3=3
사모님 들은 비슷한 외관의 모니터를 몰래 바꾸어 놓으면 아마도 구분 못하실 겁니다요.
바로 그 맹점을 악용하야 카메라와 렌즈를 많이도 바꿔치기 한 전과자가 여기 있습니다.
뭐터리 님도 과감하게 이 범죄의 늪으로 한번 빠져 보시기를 강력히 권하는 바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 ^^
나이 들수록 저럴게 뭔가에 집중도 하고 호기심도 가지면서 생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라
생각하는 한사람 으로 대환영 입니다.
그래서 어제 집사람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 꽂고 있는 와중 에서도,
철없는(?) 감탱이는 스마트폰 중고나라 열쒸미 검색해서 몇십만원 짜리 렌즈를 구매합니다 =3=3=3=3=3=3
장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과 도전 ... 그건 바로 사진에 대한 열정 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해보면서 ... ^^
저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저 그레이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지금도 어디 찾아보면 있을듯 합니다.
또 그레이 카드 대신에 사용하는 필터형태로 된 그 뭐시기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안하니까 어디 사용하지 않는 필터류 들 속에 파묻혀 있을겁니다. 저게 예전에는 화벨이 많이 부정확 하여
사용 하시는분 들도 계셨는데, 요즘은 많이 개선되어 사용자 분들이 많이 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지금도 정확한 화벨은 맞추질 못하더군요. 실제 피사체의 색감과의 차이가 존재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 봅니다.
모니터는 기재부 장관님 몰래 카드 할부로 바꾸시는걸로 =3=3=3=3=3=3
사모님 들은 비슷한 외관의 모니터를 몰래 바꾸어 놓으면 아마도 구분 못하실 겁니다요.
바로 그 맹점을 악용하야 카메라와 렌즈를 많이도 바꿔치기 한 전과자가 여기 있습니다.
뭐터리 님도 과감하게 이 범죄의 늪으로 한번 빠져 보시기를 강력히 권하는 바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