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8-21 18:521969 사진 ... 바로 사진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추억의 색깔은 바로 회색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黑과白 의 조화로 처리하는 옛 필름 카메라의 黑白 사진이야 말로 바로 추억의 참모습 입니다.
비록 뭐터리 님의 가족사진 이지만 저 사진을 보면서
저멀리 아련한 기억속의 저를 찾고 있고 있네요. 거의 망각(忘却) 의 안개속 으로 사라져간
유년기 옛모습을 더듬어 가고 있는 ... 감회가 새롭습니다.
확실히 저당시엔 벌거숭이 산이 많았었지요. 십구공탄 이라는 연탄도 나오긴 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저때도 산에서 땔감을 구해 불을 지폈으니까요.
아래 사진들의 초록이 우거진 지금의 불암산과 너무나 대조를 이루고 있어 생각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뒤의 까까머리 소년 의 모습으로 지금의 뭐터리 님을 나름 상상 해보고 있기도 하고요 ~ ^^
재밌는 추억의 사진 즐감 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색깔은 바로 회색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黑과白 의 조화로 처리하는 옛 필름 카메라의 黑白 사진이야 말로 바로 추억의 참모습 입니다.
비록 뭐터리 님의 가족사진 이지만 저 사진을 보면서
저멀리 아련한 기억속의 저를 찾고 있고 있네요. 거의 망각(忘却) 의 안개속 으로 사라져간
유년기 옛모습을 더듬어 가고 있는 ... 감회가 새롭습니다.
확실히 저당시엔 벌거숭이 산이 많았었지요. 십구공탄 이라는 연탄도 나오긴 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저때도 산에서 땔감을 구해 불을 지폈으니까요.
아래 사진들의 초록이 우거진 지금의 불암산과 너무나 대조를 이루고 있어 생각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뒤의 까까머리 소년 의 모습으로 지금의 뭐터리 님을 나름 상상 해보고 있기도 하고요 ~ ^^
재밌는 추억의 사진 즐감 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