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터리 2025-09-09 16:41지난번 산에 올랐다 산모기 에게 헌혈한 기억이 있어
등산로 초입 에 설치되 있는 해충퇴치기 뿌리고 출발 햇습니다
위에 있는 암자(산신각)를 폭포와 어울려 찍으려는데 곡예를 해야 가능 할것 같아 포기 했습니다
수량이 부족해 사진재미가 없어 이내 내려왔습니다
비오는날 우산들고 가려니 지은죄가 많아 벼락 붙을것 같아
좋은사진 얻기 힘들듯 합니다
더구나 위험 해서 그런지 팬스를 쳐 놓아서 더 다가가지도 못합니다.
평평한 둘렛길에서 빡쎈 길 200 미터 정도가 난코스 입니다.
그래도 중턱 이지만 산에 오르니 시원 하긴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진날 되시고요.
등산로 초입 에 설치되 있는 해충퇴치기 뿌리고 출발 햇습니다
위에 있는 암자(산신각)를 폭포와 어울려 찍으려는데 곡예를 해야 가능 할것 같아 포기 했습니다
수량이 부족해 사진재미가 없어 이내 내려왔습니다
비오는날 우산들고 가려니 지은죄가 많아 벼락 붙을것 같아
좋은사진 얻기 힘들듯 합니다
더구나 위험 해서 그런지 팬스를 쳐 놓아서 더 다가가지도 못합니다.
평평한 둘렛길에서 빡쎈 길 200 미터 정도가 난코스 입니다.
그래도 중턱 이지만 산에 오르니 시원 하긴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진날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