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9-25 12:02오후 같은 시간대 인데도 한쪽은 먹구름, 한쪽은 파란하늘 이었군요.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의 헬기는 수리온(일명 돼지코) 같은데
네번째 사진의 헬기 기종을 정확히 알수가 없군요.
어찌보면 500MD 같기도 한데, 그 기종은 이미 퇴출 된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헬기소리 엄청 크지요.
우리집 창문에서 바라보면 여객기 항로가 보이는데 너무 높아서,
망원렌즈 들이대면 제가 알수있는 항공사 두세개 정도의 도색만 겨우 식별할까 말까 정도 입니다.
꼭 그 항로 로만 다니더군요.
파란 가을하늘에 두대인지 한대인지 모를 비행기 궤적이 멋있게 어울립니다.
임플란트후 오랜만에 담배한대 피우러 나갔다가 내리는 비에 발만 젖고 왔습니다,
오후에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데 걱정 스럽군요. 이넘의 병원이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휠체어를 내려야 합니다 ㄷㄷ
항상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의 헬기는 수리온(일명 돼지코) 같은데
네번째 사진의 헬기 기종을 정확히 알수가 없군요.
어찌보면 500MD 같기도 한데, 그 기종은 이미 퇴출 된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헬기소리 엄청 크지요.
우리집 창문에서 바라보면 여객기 항로가 보이는데 너무 높아서,
망원렌즈 들이대면 제가 알수있는 항공사 두세개 정도의 도색만 겨우 식별할까 말까 정도 입니다.
꼭 그 항로 로만 다니더군요.
파란 가을하늘에 두대인지 한대인지 모를 비행기 궤적이 멋있게 어울립니다.
임플란트후 오랜만에 담배한대 피우러 나갔다가 내리는 비에 발만 젖고 왔습니다,
오후에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데 걱정 스럽군요. 이넘의 병원이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휠체어를 내려야 합니다 ㄷㄷ
항상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