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9-26 00:17쥐의 턱아래 쪽에서 모습 같군요.
누가 바위이름을 지었는지 참 재미있고 예리 합니다 ~ ^^
오늘에야 그 불암산의 진면목을 보는듯 하네요.
암벽이 아주 멋있는 산 이로군요. 그렇지만 저는 저렇게 높은데는 ...
하이고 ~ 발바닥이 간질간질 해서 무서워 못올라 갑니다.
막걸리를 저런곳 에서 마시면 술맛이야 제대로 나겠습니다.
전주 에는 막걸리집 들이 많이 있는데 선술집 같은곳이 아니고
첫주전자 나올때 안주와 두번째 주전자 시켰을때 안주가 다릅니다.
이게 그맛에 세주전자 까지 시켜서 먹다보면 술값이 보통 막걸리 값은 아니죠.
물론 안주는 푸짐 해요. 지금은 안가본지가 오래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주에 막걸리 골목들 몇곳이 있는데 외지인들도 많이 찾았었습니다.
막걸리 많이 마시면 다음날 두통 도 심하고 술이 은근히 잘깨지를 않아서리 ...
그래서 저는 막걸리 윗부분의 맑은술만 마시기 때문에 술값이 더 들어 갔어요.
즉 막걸리 두병 까서 윗쪽의 맑은술만 따르다 보니 한병이 되는거지요.
그렇게 마시면 확실히 다음날 머리는 덜 아픕니다.
이젠 술을 안마신지도 오래돼서 그맛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 ~ ^^
누가 바위이름을 지었는지 참 재미있고 예리 합니다 ~ ^^
오늘에야 그 불암산의 진면목을 보는듯 하네요.
암벽이 아주 멋있는 산 이로군요. 그렇지만 저는 저렇게 높은데는 ...
하이고 ~ 발바닥이 간질간질 해서 무서워 못올라 갑니다.
막걸리를 저런곳 에서 마시면 술맛이야 제대로 나겠습니다.
전주 에는 막걸리집 들이 많이 있는데 선술집 같은곳이 아니고
첫주전자 나올때 안주와 두번째 주전자 시켰을때 안주가 다릅니다.
이게 그맛에 세주전자 까지 시켜서 먹다보면 술값이 보통 막걸리 값은 아니죠.
물론 안주는 푸짐 해요. 지금은 안가본지가 오래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주에 막걸리 골목들 몇곳이 있는데 외지인들도 많이 찾았었습니다.
막걸리 많이 마시면 다음날 두통 도 심하고 술이 은근히 잘깨지를 않아서리 ...
그래서 저는 막걸리 윗부분의 맑은술만 마시기 때문에 술값이 더 들어 갔어요.
즉 막걸리 두병 까서 윗쪽의 맑은술만 따르다 보니 한병이 되는거지요.
그렇게 마시면 확실히 다음날 머리는 덜 아픕니다.
이젠 술을 안마신지도 오래돼서 그맛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