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10-17 15:02아이고야 ~ 동생분이 별일 없으셔야 할텐데요 ...
형제분 들이 우애가 돈독 하신듯 합니다. 뭐터리 님 께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면 ...
요즘 세상에 흔하지 않은 가족관계 인듯하여 존경 스럽습니다.
제가 집사람 때문엥 매일 병원에 가다시피 하는데, 담배 피우려고 흡연장에 있으면
벼라별 인간군상 들의 전화통화 를 듣게 됩니다.
그중 형제 자매간 또는 부모 자식간의 병원입원 문제로 통화 하는 내용을 듣다보면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의 ... 가족간의 情 이라고는 거의 없는듯한 통화들을 듣게 됩니다.
나중엔 싸움으로 까지 번지는 ~~~ 어쩌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상 그 병에 대한 명의(名醫) 는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그 병에 대한 명의(名醫) 잘 찾아서 가야지 그렇지 못하면 치유 가능한 사람도
불행한 경우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검색 해보면 해당 질환에 대한 명의(名醫) 들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예약이 힘들다는 건데
어떻게 든지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겁니다. 그 병원 관련해서 주변의 지인들을 수소문 해본다 든지 ~
건강 잘 챙기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꼭 좋은소식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형제분 들이 우애가 돈독 하신듯 합니다. 뭐터리 님 께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면 ...
요즘 세상에 흔하지 않은 가족관계 인듯하여 존경 스럽습니다.
제가 집사람 때문엥 매일 병원에 가다시피 하는데, 담배 피우려고 흡연장에 있으면
벼라별 인간군상 들의 전화통화 를 듣게 됩니다.
그중 형제 자매간 또는 부모 자식간의 병원입원 문제로 통화 하는 내용을 듣다보면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의 ... 가족간의 情 이라고는 거의 없는듯한 통화들을 듣게 됩니다.
나중엔 싸움으로 까지 번지는 ~~~ 어쩌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상 그 병에 대한 명의(名醫) 는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그 병에 대한 명의(名醫) 잘 찾아서 가야지 그렇지 못하면 치유 가능한 사람도
불행한 경우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검색 해보면 해당 질환에 대한 명의(名醫) 들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예약이 힘들다는 건데
어떻게 든지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겁니다. 그 병원 관련해서 주변의 지인들을 수소문 해본다 든지 ~
건강 잘 챙기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꼭 좋은소식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