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11-04 09:07메리골드가 눈에 좋다고 해서 3년전에 저거 채취하러 다닌 생각이 납니다.
평소에 길가에 흔하게 널려 있던꽃 으로 알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막상 채취 하려고 보니 없더군요.
물론 길가에 많이 널려 있기는 하지만 차량공해에 피해를 입은것들뿐 이라서
깨끗한 걸 채취 할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포기 했는데 같이 근무 하단곳의
여사님 과 대화중 우연히 메리골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여사님도 저걸 차로 우려서 마신다는데 눈이 많이 좋아졌다고
본인이 드시는걸 조금 나눠 주시더라구요. 헌데 상당히 위에 부담이 되더군요.
(저같이 위가 좋질 못한 사람들은 ...)
결국 포기하고 복용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평소에 길가에 흔하게 널려 있던꽃 으로 알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막상 채취 하려고 보니 없더군요.
물론 길가에 많이 널려 있기는 하지만 차량공해에 피해를 입은것들뿐 이라서
깨끗한 걸 채취 할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포기 했는데 같이 근무 하단곳의
여사님 과 대화중 우연히 메리골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여사님도 저걸 차로 우려서 마신다는데 눈이 많이 좋아졌다고
본인이 드시는걸 조금 나눠 주시더라구요. 헌데 상당히 위에 부담이 되더군요.
(저같이 위가 좋질 못한 사람들은 ...)
결국 포기하고 복용 하지 않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