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11-11 13:41아이구야 ~ 동생분이 혹시 cancer 였나요?
위절제 까지 하셨다는거 보니 ...
항암치료 안하신다고 하니 천만 다행 입니다.
그래도 예후는 꾸준히 관찰 하시고 정기적 으로 병원은 다니셔야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위 선종(암으로 발전하는 단계의 종양)을 내시경으로 제거 했었습니다만
지금도 1년반 정도쯤에 한번씩 위내시경을 합니다.
사모님 까지 그러셨으면 정말 정신이 없으셨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쾌차 하실거라 믿습니다.
뭐터리 님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이젠 나이가 나이인 만치 ...
집안에 우환이 모두 사라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함이 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지금 이글 적자마자 바로 마눌님 병원에 재활치료 데려 갑니다.
위절제 까지 하셨다는거 보니 ...
항암치료 안하신다고 하니 천만 다행 입니다.
그래도 예후는 꾸준히 관찰 하시고 정기적 으로 병원은 다니셔야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위 선종(암으로 발전하는 단계의 종양)을 내시경으로 제거 했었습니다만
지금도 1년반 정도쯤에 한번씩 위내시경을 합니다.
사모님 까지 그러셨으면 정말 정신이 없으셨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쾌차 하실거라 믿습니다.
뭐터리 님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이젠 나이가 나이인 만치 ...
집안에 우환이 모두 사라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함이 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지금 이글 적자마자 바로 마눌님 병원에 재활치료 데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