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5-11-27 03:32ㅎ~ 가을은 실어가고 겨울은 던져주고 간다는 글에 헬리콥터까지 보이니...가슴에 더욱 더 와~닫습니다^^
여름에 더위를 AC 없이 지내셨다 하시니...여름내기가 제 입장과 비슷하다 생각됐습니다^^
큰주택에서 전기값이 어마어마해서 지난 30년을 AC없이 살다보니 매년 7~10월까지 찜통에서 사는 극한계절을 나야했습니다 ㅠ.ㅠ
34층으로 이사온 후론..바람이 강하게 불어서..이젠 추워 조끼를 입어야합니다 ㅋ~
아직도 현역에서 근무를 하신다니..대단하십니다^^
쉬엄쉬엄 일을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여름에 더위를 AC 없이 지내셨다 하시니...여름내기가 제 입장과 비슷하다 생각됐습니다^^
큰주택에서 전기값이 어마어마해서 지난 30년을 AC없이 살다보니 매년 7~10월까지 찜통에서 사는 극한계절을 나야했습니다 ㅠ.ㅠ
34층으로 이사온 후론..바람이 강하게 불어서..이젠 추워 조끼를 입어야합니다 ㅋ~
아직도 현역에서 근무를 하신다니..대단하십니다^^
쉬엄쉬엄 일을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