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天道 2012-12-16 12:00 저도 시작은 보급기로도 차고 넘친다고 생각했었고 가격도 부담되서 보급기로 시작했는데..
쓰다보면 저절로 더 상위기종을 원하게 되더군요,,그래서 크롭3개, 풀프레임1개를 장만하게되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크롭 하나 겨우팔았지만 나머지는 떨어진 가격이 워낙 커서 팔지도 못하고 손해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쓴 돈만 생각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풀프레임으로 갈 걸..하는 생각을 매일합니다..
어차피 사진이 취미라면..결국 가시게 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위의 두 기종보다는 그냥 요즘 헐값이 된 풀프레임으로 가심이..
물론 기기가 바뀐다고 사진이 늘지는 않습니다만..좀더 사진을 만들기 쉽게 만들어주더군요..
쓰다보면 저절로 더 상위기종을 원하게 되더군요,,그래서 크롭3개, 풀프레임1개를 장만하게되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크롭 하나 겨우팔았지만 나머지는 떨어진 가격이 워낙 커서 팔지도 못하고 손해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쓴 돈만 생각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풀프레임으로 갈 걸..하는 생각을 매일합니다..
어차피 사진이 취미라면..결국 가시게 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위의 두 기종보다는 그냥 요즘 헐값이 된 풀프레임으로 가심이..
물론 기기가 바뀐다고 사진이 늘지는 않습니다만..좀더 사진을 만들기 쉽게 만들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