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웨이 2013-11-13 19:31 저도 처음에 캐논650D를 쓰면서 구름같은 나그네님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1. AF초점이 피사체에 따라 초점에서 벗어나 엉뚱한 곳에 초점이 맞는 경우가 있었고..(AF의 정밀도가 떨어지는 것 같음)
2. 측광모드에서 평균분할 측광모드 외에는.. 반셨터에서 초점 측광한후 구도를 잡아 이동하면 초점과 측광이 중앙으로 이동하는 경우..
3. 셔속이 느리거나 손떨림으로 피사체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경우 (실제로 셔속을 높이고 난후 미세 흔들림 현상이 줄어 선명도가 좋아졌음)
4. 피사체의 심도가 짧아 약간의 흔들림에도 초점이 벗어날수 있는 경우..
위와 같은 이유로,, 지금은 사진을 찍을때 될수있는대로.. 초점이 엉뚱한 곳으로 벗어날 경우를 대비해 같은 것을 몇장 더 찍고..
평균분할측광모드 사용과.. 감도를 높이더라도 셔속을 빠르게 해주고.. 조리개를 조여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빠르고 정밀도가 높은 AF의 성능이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신제품 70D는 AF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데세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의 견해이니.. 틀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나름대로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1. AF초점이 피사체에 따라 초점에서 벗어나 엉뚱한 곳에 초점이 맞는 경우가 있었고..(AF의 정밀도가 떨어지는 것 같음)
2. 측광모드에서 평균분할 측광모드 외에는.. 반셨터에서 초점 측광한후 구도를 잡아 이동하면 초점과 측광이 중앙으로 이동하는 경우..
3. 셔속이 느리거나 손떨림으로 피사체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경우 (실제로 셔속을 높이고 난후 미세 흔들림 현상이 줄어 선명도가 좋아졌음)
4. 피사체의 심도가 짧아 약간의 흔들림에도 초점이 벗어날수 있는 경우..
위와 같은 이유로,, 지금은 사진을 찍을때 될수있는대로.. 초점이 엉뚱한 곳으로 벗어날 경우를 대비해 같은 것을 몇장 더 찍고..
평균분할측광모드 사용과.. 감도를 높이더라도 셔속을 빠르게 해주고.. 조리개를 조여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빠르고 정밀도가 높은 AF의 성능이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신제품 70D는 AF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데세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의 견해이니.. 틀렸더라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