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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엄마의 품
2013-12-02 11:22 | 조회수 :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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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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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
2013-12-03 20:57
구름같은 나그네님의 " 대부분 버스가 떠난 뒤에 손을 들지요.. " 란 말씀에 먹먹해집니다.
저엯 그런 못난 사람 중의 한사람이기에..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실 줄 알았다는 힘없는 변명으로는 용서가 안되겠지요.
그저.. 가끔 꿈에서라도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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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엯 그런 못난 사람 중의 한사람이기에..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실 줄 알았다는 힘없는 변명으로는 용서가 안되겠지요.
그저.. 가끔 꿈에서라도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