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5-06-15 18:07 D700 에서 X-Pro1 & E-P3 > X-Pro1 & E-M5 > X-T1 테크를 타고왔습니다.
성능 : DSLR 그리워! 보고 싶어! .. 를 미x듯이 외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게 되면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결과물 : D700 결과물이 사실적이다 라고 쓰고 심심하게 마른 맛(?)이었는데 제 취향은 예쁜 후지라서 매우 만족
판형 : 성능은 넘어갔지만, 마지막 까지 FF판형을 잊지 못하다가 23.4와 56.2 영입으로 사실상 해소되었습니다.
DSLR에서 미러리스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성능을 버리고 사진을 더 중요시 하게 되느냐, 성능을 못잊어 돌아가느냐,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
그 외는 대부분 결과물, 메이커 취향으로 미러리스 쪽을 옮겨다니시더군요.
성능 : DSLR 그리워! 보고 싶어! .. 를 미x듯이 외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게 되면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결과물 : D700 결과물이 사실적이다 라고 쓰고 심심하게 마른 맛(?)이었는데 제 취향은 예쁜 후지라서 매우 만족
판형 : 성능은 넘어갔지만, 마지막 까지 FF판형을 잊지 못하다가 23.4와 56.2 영입으로 사실상 해소되었습니다.
DSLR에서 미러리스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성능을 버리고 사진을 더 중요시 하게 되느냐, 성능을 못잊어 돌아가느냐,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
그 외는 대부분 결과물, 메이커 취향으로 미러리스 쪽을 옮겨다니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