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 2015-06-19 01:46 친구 분의 사진을 찍으시는 거라면...일단 연사는 필수입니다. 필름이 아니라 디지털이기에 셔터를 아낄 이유가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기법을 추천드리자면...
1) 빛이 충분한 상황이라면 조리개를 어느 정도 조인 후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한 후 감도를 올린 후 MF로 촬영.
뛰어다니는 게 아닌 이상 1/125초 이상이면 흔들릴 일은 없을 것같네요.
감도를 올리면 화질이야 손실이 있겠지만, 대형 인화가 아닌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것이 목적이니까요.ㅎㅎ
2) 서브로 작은 카메라를 함께 휴대할 것
센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하이엔드 디카나 작은 컴팩트 카메라(가급적이면 휴대하기 작은 것)대안이 될 수 있고요.
얕은 심도을 확보하기 어려워서 똑딱이가 저평가되지만, 조리개를 조금만 좋여도 깊은 심도를 확보할 수 있는 건 강점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기법을 추천드리자면...
1) 빛이 충분한 상황이라면 조리개를 어느 정도 조인 후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한 후 감도를 올린 후 MF로 촬영.
뛰어다니는 게 아닌 이상 1/125초 이상이면 흔들릴 일은 없을 것같네요.
감도를 올리면 화질이야 손실이 있겠지만, 대형 인화가 아닌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것이 목적이니까요.ㅎㅎ
2) 서브로 작은 카메라를 함께 휴대할 것
센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하이엔드 디카나 작은 컴팩트 카메라(가급적이면 휴대하기 작은 것)대안이 될 수 있고요.
얕은 심도을 확보하기 어려워서 똑딱이가 저평가되지만, 조리개를 조금만 좋여도 깊은 심도를 확보할 수 있는 건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