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15-07-06 10:38 아..냥이냐 아주 개냥이네요..사람도 잘 따르고..ㅎㅎ
냥이를 키워보기 전엔 막연히 길고양이들처럼 약간 까칠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키워 보니 아니더군요.
개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의 애교와 붙임성이 있어서 예쁜 짓도 많이 하고...ㅎㅎ
와이프가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겨 고생하지만 않았으면 오래 키웠을텐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결국
회사동료에게 분양을 했는데 지금도 잘 지내고 많이 사랑받고 있더군요..
냥이를 키워보기 전엔 막연히 길고양이들처럼 약간 까칠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키워 보니 아니더군요.
개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의 애교와 붙임성이 있어서 예쁜 짓도 많이 하고...ㅎㅎ
와이프가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겨 고생하지만 않았으면 오래 키웠을텐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결국
회사동료에게 분양을 했는데 지금도 잘 지내고 많이 사랑받고 있더군요..
냥이 표정을 보니 많이 행복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