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5-07-15 10:13 미러리스 서브로 들이셔서 투바디로 쓰신분들 많습니다 ㅎㅎ
다시 돌아가신분도 계시고, 투바디를 넘어 쓰리바디의 세계로 넘어가신분도 있고, 미러리스만 남기신 분도 있죠.
전 미러리스만 남긴 경우인데, 크고 무거운 DSLR 의 활용도가 너무 떨어졌던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막상 내 놓고 나니 성능차이가 참기 힘들었는데 (Pro1 초기 펌웨어 였던터라 ㅜㅜ)
미러리스라 사진을 많이 찍게 되면서 사진 자체를 즐기게 되니 성능 차이를 점점 잊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다시 돌아가신분도 계시고, 투바디를 넘어 쓰리바디의 세계로 넘어가신분도 있고, 미러리스만 남기신 분도 있죠.
전 미러리스만 남긴 경우인데, 크고 무거운 DSLR 의 활용도가 너무 떨어졌던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막상 내 놓고 나니 성능차이가 참기 힘들었는데 (Pro1 초기 펌웨어 였던터라 ㅜㅜ)
미러리스라 사진을 많이 찍게 되면서 사진 자체를 즐기게 되니 성능 차이를 점점 잊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