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rture 2015-07-19 13:46 제가 지금 A7M2 사용하다가 X-T1+35.4조합으로 동시에 투바디 운영중입니다.
원래는 24-70이나 FE35.4 그리고 녹턴렌즈를 영입하려다가 포기하고 후지X-T1을 영입했는데
둘단 단점보단 장점이 워낙 많은지라 포기하라면 둘다 포기하기 싶지않습니다.
소니특유의 기기적성능과 소니만의 화질과 색감도 후지와는 다르고
후지만의 필름틱한 화질과 색감도 소니와는 다르고
서로 닮은점이 없더라구요.
바디하나만으로도 충분하기에 계속 투바디를 사용하진 않을테지만
7-8월동안 열심히 운영해보고 판단하려구요.
두 브랜드의 차이라면 1:1바디와 크롭바디라는점!
젤 중요한건 장비는 본인의 선호하는 기준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봅니다.
그중 젤 중요한건 색감이겠지요.
눈군가에게는 촌스러운 결과물이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감성을 이끌어내고
사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듯이 오로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다음에 장비의 기준도 어느정도 맞으면 GO~하는거죠.
최근츨시되는 모든브랜드의 미러리스는 나쁜 바디는 절대 없는것 같습니다.
판단은 스스로의 몫일뿐... 그 판단을 하는 우리는 너무 행복한 사용자들이구요.
원래는 24-70이나 FE35.4 그리고 녹턴렌즈를 영입하려다가 포기하고 후지X-T1을 영입했는데
둘단 단점보단 장점이 워낙 많은지라 포기하라면 둘다 포기하기 싶지않습니다.
소니특유의 기기적성능과 소니만의 화질과 색감도 후지와는 다르고
후지만의 필름틱한 화질과 색감도 소니와는 다르고
서로 닮은점이 없더라구요.
바디하나만으로도 충분하기에 계속 투바디를 사용하진 않을테지만
7-8월동안 열심히 운영해보고 판단하려구요.
두 브랜드의 차이라면 1:1바디와 크롭바디라는점!
젤 중요한건 장비는 본인의 선호하는 기준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봅니다.
그중 젤 중요한건 색감이겠지요.
눈군가에게는 촌스러운 결과물이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감성을 이끌어내고
사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듯이 오로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다음에 장비의 기준도 어느정도 맞으면 GO~하는거죠.
최근츨시되는 모든브랜드의 미러리스는 나쁜 바디는 절대 없는것 같습니다.
판단은 스스로의 몫일뿐... 그 판단을 하는 우리는 너무 행복한 사용자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