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5-07-28 15:55 진지 열매를 우걱우걱 먹고 나서 적으면..ㄷㄷㄷㄷ
저런 장비는 휴대용으로 해 봤자 실제 야외는 각종 소음, 특히 자주 쓸 대중교통에선 소음이 심해서
고음질의 의미가 크게 되색되어 버리죠 ㅠㅠ
그래서 결국 휴대용 기기로 감상을 조용한 실내, 사실상 자기 집에서만 하게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집이라는 통제가능한 실내라면, 일반 스피커와 장비가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고,
큰게 최고! 라는 절대 진리 아래에서 크고 아름다운 스피커의 자유를 누릴 수 있죠.
물론 이 경우도 제대로 할려면 아파트를 넘어 단독주택, 청음전용 방.. 까지 가긴 하지만,
가성비나 소리의 질로 따지면 휴대용 장비는 도저히 가성비와 성능 모두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재생기기 만큼 중요한 재생장비인 이어폰, 헤드폰은 아무리 좋다한들 유닉 자체의 크기에서 오는 한계가 있죠.
귀에 딱 붙어서 차음성과 소리 전달성이 좋긴하나, 비슷한 돈이면 귓구멍이 아닌 온몸을 울리는 스피커를 체험 할 수 있으니 비교가 안되죠
(층간 소음 문제는 일단 던져두고 ㅠㅠ)
둘을 타협점인 헤드폰에서도 실외용은 차폐형, 실내는 개방형을 추천하는 편인데,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소리 자체는 개방형이 소리의 풍부함, 울림에서 더욱 좋으나 주위에 소리가 새어나가는 문제로 실외는 차폐형을 대부분 추천하죠.
뭐 더 따지고 나가면 음이 어쩌고 울림이 어쩌고 진동이 공기가 차폐형도 공기 흐름이.. 하고 끝없는 논란의 불지옥이 벌어지지만..
저런 장비는 휴대용으로 해 봤자 실제 야외는 각종 소음, 특히 자주 쓸 대중교통에선 소음이 심해서
고음질의 의미가 크게 되색되어 버리죠 ㅠㅠ
그래서 결국 휴대용 기기로 감상을 조용한 실내, 사실상 자기 집에서만 하게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집이라는 통제가능한 실내라면, 일반 스피커와 장비가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고,
큰게 최고! 라는 절대 진리 아래에서 크고 아름다운 스피커의 자유를 누릴 수 있죠.
물론 이 경우도 제대로 할려면 아파트를 넘어 단독주택, 청음전용 방.. 까지 가긴 하지만,
가성비나 소리의 질로 따지면 휴대용 장비는 도저히 가성비와 성능 모두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재생기기 만큼 중요한 재생장비인 이어폰, 헤드폰은 아무리 좋다한들 유닉 자체의 크기에서 오는 한계가 있죠.
귀에 딱 붙어서 차음성과 소리 전달성이 좋긴하나, 비슷한 돈이면 귓구멍이 아닌 온몸을 울리는 스피커를 체험 할 수 있으니 비교가 안되죠
(층간 소음 문제는 일단 던져두고 ㅠㅠ)
둘을 타협점인 헤드폰에서도 실외용은 차폐형, 실내는 개방형을 추천하는 편인데,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소리 자체는 개방형이 소리의 풍부함, 울림에서 더욱 좋으나 주위에 소리가 새어나가는 문제로 실외는 차폐형을 대부분 추천하죠.
뭐 더 따지고 나가면 음이 어쩌고 울림이 어쩌고 진동이 공기가 차폐형도 공기 흐름이.. 하고 끝없는 논란의 불지옥이 벌어지지만..
결국 실내에서 조촐하게 사운드 시스템 꾸민게 성능, 만족도가 압도적입니다 ㄷㄷㄷㄷ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