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S◀ 2015-08-13 21:01 우선 주요 피사체가 무엇인지가 없고, 주요 포맷이 JPEG/RAW인지가 없어서 조언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꼭 캐논 70D/니콘7200 중 골라야 한다면 저라면 별루.....
저도 몇년전에 X-PRO1 한개만 있었을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X-PRO1 사용전에는 S3Pro, S5Pro, 캐논의 300D, 10D, 40D, 1Ds, 1d MK II, 1D MK III...니콘 D100, D2H, D2Hs, D2Xs...를 사용해봤습니다.
후지 색감과 JPEG 촬영의 간편함을 맛본 저로써는 타기종 찾기가 쉽지 않았죠.(매우 주관적으로)
캐논은 말씀하신대로 구라핀도 문제였고 이상하게 과장되게 표현되는 색감도 싫었습니다.(JPEG기준)
니콘은 하드웨어적으로는 만족했으나 시체색감(?)과 너무도 잘 날라가는 하이라이트는 용서가 않되었죠.
그래서 다방면으로 알아본 결과....니콘 D700과 D3에 있는 픽쳐컨트롤이 후지색감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게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니콘의 하드웨어와 후지스러운 색감을 동시에 얻는 방법이었죠.
뭐 말씀하신 기종은 아니지만 후지색감에 만족하신다면 가볍게는 D700 + 35mm + 후지픽컨, 무겁게는 D3 +35mm + 후지픽컨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전 현재 X-E2와 D3 +35mm + 후지픽컨 쓰고 있습니다.
꼭 캐논 70D/니콘7200 중 골라야 한다면 저라면 별루.....
저도 몇년전에 X-PRO1 한개만 있었을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X-PRO1 사용전에는 S3Pro, S5Pro, 캐논의 300D, 10D, 40D, 1Ds, 1d MK II, 1D MK III...니콘 D100, D2H, D2Hs, D2Xs...를 사용해봤습니다.
후지 색감과 JPEG 촬영의 간편함을 맛본 저로써는 타기종 찾기가 쉽지 않았죠.(매우 주관적으로)
캐논은 말씀하신대로 구라핀도 문제였고 이상하게 과장되게 표현되는 색감도 싫었습니다.(JPEG기준)
니콘은 하드웨어적으로는 만족했으나 시체색감(?)과 너무도 잘 날라가는 하이라이트는 용서가 않되었죠.
그래서 다방면으로 알아본 결과....니콘 D700과 D3에 있는 픽쳐컨트롤이 후지색감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게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니콘의 하드웨어와 후지스러운 색감을 동시에 얻는 방법이었죠.
뭐 말씀하신 기종은 아니지만 후지색감에 만족하신다면 가볍게는 D700 + 35mm + 후지픽컨, 무겁게는 D3 +35mm + 후지픽컨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전 현재 X-E2와 D3 +35mm + 후지픽컨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