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5-08-27 13:11 1. 이제 시들해진 E1, M1을 질러 쓴다.
- 렌즈 활용가능, 그래도 크게 작아지진 않는다.
2. 후지사랑으로 X100 시리즈를 지른다.
- X100T 같은거 지르면 X-T1을 팔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 RX100M3 정도 지른다. (환산 24mm 광각 파워)
- 센서가 걸린다. 후지와 전혀 다른 색감이 걸린다!
4. LX100을 질러본다
- 마포 센서라 타협점을 찾았다. 역시 파나의 색감이 후지와 성향이 많이 다른게 걸린다.
요렇게 4가지 정도네요.
전 2번을 했습니다. 그 대신 애지중지 하던 14mm 가 방출되었습..ㅠㅠ
- 렌즈 활용가능, 그래도 크게 작아지진 않는다.
2. 후지사랑으로 X100 시리즈를 지른다.
- X100T 같은거 지르면 X-T1을 팔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 RX100M3 정도 지른다. (환산 24mm 광각 파워)
- 센서가 걸린다. 후지와 전혀 다른 색감이 걸린다!
4. LX100을 질러본다
- 마포 센서라 타협점을 찾았다. 역시 파나의 색감이 후지와 성향이 많이 다른게 걸린다.
요렇게 4가지 정도네요.
전 2번을 했습니다. 그 대신 애지중지 하던 14mm 가 방출되었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