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налог 2015-10-21 19:11 TAKUMA 55mm F1.8, Meyer-Optik Lydith 30mm F3.5.... 글쎄요, 저는 초점포인트 확대로 일반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피킹 기능은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인데, 어느정도 콘트라스트 이상이면 색이 바뀌지만 그걸로 초첨을 맞추기에는 불편하더라구요.
조리개값을 변경하면 초점 범위도 바꿔보는 것도 피킹 기능을 사용하는 한 방법이지만, 피킹 기능이 더 좋아진 X-E2도 사용하지만,
그냥 일반으로 사용합니다. 오히려 시도조절레버가 필요 없는 X-Pro1가 X-E2보다 눈이 안좋은 저로서는 편하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결과물에 불만족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수동렌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자동렌즈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오로지 수동렌즈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력도 그래야 늘고, 수동렌즈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편하다고 자꾸 자동렌즈 사용하다보면, 저절로 수동렌즈는 포기하게 됩니다.^^ 수동렌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피킹기능이나 자동렌즈 사용하는 것이나 의존도를 피하고 오로지 일반으로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자동렌즈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피킹 기능은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인데, 어느정도 콘트라스트 이상이면 색이 바뀌지만 그걸로 초첨을 맞추기에는 불편하더라구요.
조리개값을 변경하면 초점 범위도 바꿔보는 것도 피킹 기능을 사용하는 한 방법이지만, 피킹 기능이 더 좋아진 X-E2도 사용하지만,
그냥 일반으로 사용합니다. 오히려 시도조절레버가 필요 없는 X-Pro1가 X-E2보다 눈이 안좋은 저로서는 편하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결과물에 불만족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수동렌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자동렌즈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오로지 수동렌즈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력도 그래야 늘고, 수동렌즈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편하다고 자꾸 자동렌즈 사용하다보면, 저절로 수동렌즈는 포기하게 됩니다.^^ 수동렌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피킹기능이나 자동렌즈 사용하는 것이나 의존도를 피하고 오로지 일반으로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자동렌즈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재미를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