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5-11-05 15:32 현재 후지는 FF에서의 경쟁을 피하고 크롭에서 렌즈 품질을 올려서 FF부럽지 않은 시스템을 만드는 방향이라 당분간은 FF는 절대 안나올 겁니다.
뭐 뒤로는 샤바샤바 해서 FF에 밀어 붙이는 S모사(?)와 경쟁을 피할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본쪽에선 마포 시스템의 성공 & FF시스템에서 후지가 원하는 수준의 렌즈 만들려면 크기와 가격이 !!.. 같은 이유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이유는 어쨋든 결과적으로 수익은 꾸준히 나고 있으며 이미징 솔루션 사업부에서 (포토 이미지 쪽이 67%, 광학 장비, 전자 이미지 쪽이 33%)
2012년 3.46억엔, 13년 3.736억엔, 14년 3.61억엔 으로 꾸준히 수입이 나고 있군요.
게다가 관련 사업 이익(?-Consolidated operation income -원문)도
2012년엔 -80만엔, 즉 손해에서 > 360만엔 > 2070만엔 이득 구조로 돌아선 터라
타 사업부에 비하면 크진 않지만 제대로 자리 잡고 이득을 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타 사업부 성장율이나 금액에 비하면 적지만, 제대로 성과가 나면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반면에 대박은 못 쳤으니 무리해서 FF로 가지 않을거란 예상도 가능하겠네요.
뭐 결과적 수치만 보고 상상하는 터라 실제로 어찌될 진 모르지만요 ㄷㄷㄷㄷㄷㄷㄷ
뭐 뒤로는 샤바샤바 해서 FF에 밀어 붙이는 S모사(?)와 경쟁을 피할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본쪽에선 마포 시스템의 성공 & FF시스템에서 후지가 원하는 수준의 렌즈 만들려면 크기와 가격이 !!.. 같은 이유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이유는 어쨋든 결과적으로 수익은 꾸준히 나고 있으며 이미징 솔루션 사업부에서 (포토 이미지 쪽이 67%, 광학 장비, 전자 이미지 쪽이 33%)
2012년 3.46억엔, 13년 3.736억엔, 14년 3.61억엔 으로 꾸준히 수입이 나고 있군요.
게다가 관련 사업 이익(?-Consolidated operation income -원문)도
2012년엔 -80만엔, 즉 손해에서 > 360만엔 > 2070만엔 이득 구조로 돌아선 터라
타 사업부에 비하면 크진 않지만 제대로 자리 잡고 이득을 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타 사업부 성장율이나 금액에 비하면 적지만, 제대로 성과가 나면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반면에 대박은 못 쳤으니 무리해서 FF로 가지 않을거란 예상도 가능하겠네요.
뭐 결과적 수치만 보고 상상하는 터라 실제로 어찌될 진 모르지만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