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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o2가 틸트식이 아닐 수 있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2015-11-12 14:20 | 조회수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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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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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17:01
글쎄요 저는 이부분에 대해선 생각이 다릅니다.
급에따라 부가기능을 넣고 빼는건 어느 제조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상술이라고면 어쩔수 없긴 한데 어째꺼나 이윤을 내야되는건 맞으니까요.
오막삼이나 D810같은 고급형 바디들은 물론이거니와 왕덱스 D4같은 중고차 한대값
잡아먹는 프레스급 바디들도 틸트 액정은 빠집니다.
소니도 알파6000에는 없는 플립형 액정이 보급형 5000시리즈에는 들어가있고
넣어주면 물론 좋겠지만 등급에 따라 가격에 따라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변형 액정은 카메라의 부가기능이지 핵심 기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후지는 디자인에대한 명확한 고집있기 때문에 기존까지 프로원,
E시리즈, X100 시리즈엔 지속적으로 틸트 액정을 넣지 않고 있죠.
특정 필름모드를 빼는 부분도 이것 역시 타제조사들에 서도 보여지는 급나누기의 일환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상위 바디간의 가격 격차가 크지도 않고 맘만먹으면 장터매복으로 얼마든지
기변해서 원하는 필름모드 사용할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간 후지만큼 사후서비스가 탄탄한 곳도 없고 타사
대비 상술도 덜부리는 제조사도 없는듯 한데
가끔 관련 커뮤니티들을 돌다보면 같은 소비자의
입장으로도 이해하기 힘들 요구들이 보여지더군요.
X100 AF + 초점거리 개선 , T1 전자셔터업, 동체추적업 등
타사였으면 신제품에서 만나볼법한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해준 전력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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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이부분에 대해선 생각이 다릅니다.
급에따라 부가기능을 넣고 빼는건 어느 제조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상술이라고면 어쩔수 없긴 한데 어째꺼나 이윤을 내야되는건 맞으니까요.
오막삼이나 D810같은 고급형 바디들은 물론이거니와 왕덱스 D4같은 중고차 한대값
잡아먹는 프레스급 바디들도 틸트 액정은 빠집니다.
소니도 알파6000에는 없는 플립형 액정이 보급형 5000시리즈에는 들어가있고
넣어주면 물론 좋겠지만 등급에 따라 가격에 따라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변형 액정은 카메라의 부가기능이지 핵심 기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후지는 디자인에대한 명확한 고집있기 때문에 기존까지 프로원,
E시리즈, X100 시리즈엔 지속적으로 틸트 액정을 넣지 않고 있죠.
특정 필름모드를 빼는 부분도 이것 역시 타제조사들에 서도 보여지는 급나누기의 일환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상위 바디간의 가격 격차가 크지도 않고 맘만먹으면 장터매복으로 얼마든지
기변해서 원하는 필름모드 사용할수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간 후지만큼 사후서비스가 탄탄한 곳도 없고 타사
대비 상술도 덜부리는 제조사도 없는듯 한데
가끔 관련 커뮤니티들을 돌다보면 같은 소비자의
입장으로도 이해하기 힘들 요구들이 보여지더군요.
X100 AF + 초점거리 개선 , T1 전자셔터업, 동체추적업 등
타사였으면 신제품에서 만나볼법한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해준 전력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