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정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찍는 거 반 보정 반. 정도로 사진의 완성도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햇살 좋은 주광 하에서는 카메라 세팅 조정이 제 포토샵 보정보다 색감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저런 pub과 같은 곳은 실내 복합광 상황이라 기본 색감 세팅으로는 맘에 드는 색을 찾기가 힘듭니다.
(저는 X100 기본 색감 세팅은 프로비아로 두고 있어요. 세부 조정 몇 개를 제 취향에 맞게 조정해 두었습니다.)
일단 화이트 밸런스가 아무리 후지 바디라 해도 쉽지 않구요. ㅠㅜ;;; (옛날 쓰던 s5pro 는 저런 곳에서도 멋진 색감을 자랑했었습니다만,,)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저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찍은 사진의 후보정은 필수 과정이 되어버렸네요. ^^
저도 X100으로는 환산 35미리, X-pro1(+보이그랜더35미리) 과 nikon Df(+50.8g) 로는 환산 50미리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환산 50미리는 옆에 앉은 사람 찍기에 많이 좁더라구요.
그래서 X100의 환산 35미리는 참 좋은 대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X100S 갖고 계시면 제 X100 보다는 인터페이스가 훨씬 편리하실 거에요. ㅠㅜ 굉장히 부럽네요..
저는 보정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찍는 거 반 보정 반. 정도로 사진의 완성도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햇살 좋은 주광 하에서는 카메라 세팅 조정이 제 포토샵 보정보다 색감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저런 pub과 같은 곳은 실내 복합광 상황이라 기본 색감 세팅으로는 맘에 드는 색을 찾기가 힘듭니다.
(저는 X100 기본 색감 세팅은 프로비아로 두고 있어요. 세부 조정 몇 개를 제 취향에 맞게 조정해 두었습니다.)
일단 화이트 밸런스가 아무리 후지 바디라 해도 쉽지 않구요. ㅠㅜ;;; (옛날 쓰던 s5pro 는 저런 곳에서도 멋진 색감을 자랑했었습니다만,,)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저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찍은 사진의 후보정은 필수 과정이 되어버렸네요. ^^
저도 X100으로는 환산 35미리, X-pro1(+보이그랜더35미리) 과 nikon Df(+50.8g) 로는 환산 50미리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환산 50미리는 옆에 앉은 사람 찍기에 많이 좁더라구요.
그래서 X100의 환산 35미리는 참 좋은 대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X100S 갖고 계시면 제 X100 보다는 인터페이스가 훨씬 편리하실 거에요. ㅠㅜ 굉장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