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5-11-26 10:52 1. S-AF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C-AF의 경우 렌즈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사진에 최적화된 단렌즈군은 C-AF에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50-140 같은 괴물렌즈는.. C-AF도 대단히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X100T는 C-AF가 그다지 좋은 바디가 아닙니다. 그나마 T로 들어오면서 S-AF가 좋아지긴 했지만, 그 전엔 좀..쓰기 힘들었죠 ㅠㅠ
2. 손떨방이 없지만 f1.2 에선 셔속이 확보되므로 거의 건집니다. ISO 오토 6400에 f1.2면 상대 못할 적이 없다!..는 쪽이지요 :)
제 경우는 야간 스냅에서도 90%이상 건집니다. (가끔 실패하는건 셔터 찬스 안놓친다고 서둘러 찍다가 놓침)
(야간 스냅은 도심지의, 광량이 적으나 광원이 어느정도 있는 풍경 - 에서 노출 보정을 -1 정도 놓고 찍는 상황입니다.)
다만 사진사의 습관이 좋지 못하여 자체 손떨림 강화(...)같은게 있다면 건지는 비율이 줄어들 순 있습니다.
제 경우는 정상적일 경우 f2.8 에서도 급하게 찍지 않는다면 2/3 정도는 건집니다. f4쯤 되면 절반쯤..
그 이상은 마구 찍어서 한장이라도 건지자는 상태가 됩니다 ㅎㅎ
C-AF의 경우 렌즈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사진에 최적화된 단렌즈군은 C-AF에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50-140 같은 괴물렌즈는.. C-AF도 대단히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X100T는 C-AF가 그다지 좋은 바디가 아닙니다. 그나마 T로 들어오면서 S-AF가 좋아지긴 했지만, 그 전엔 좀..쓰기 힘들었죠 ㅠㅠ
2. 손떨방이 없지만 f1.2 에선 셔속이 확보되므로 거의 건집니다. ISO 오토 6400에 f1.2면 상대 못할 적이 없다!..는 쪽이지요 :)
제 경우는 야간 스냅에서도 90%이상 건집니다. (가끔 실패하는건 셔터 찬스 안놓친다고 서둘러 찍다가 놓침)
(야간 스냅은 도심지의, 광량이 적으나 광원이 어느정도 있는 풍경 - 에서 노출 보정을 -1 정도 놓고 찍는 상황입니다.)
다만 사진사의 습관이 좋지 못하여 자체 손떨림 강화(...)같은게 있다면 건지는 비율이 줄어들 순 있습니다.
제 경우는 정상적일 경우 f2.8 에서도 급하게 찍지 않는다면 2/3 정도는 건집니다. f4쯤 되면 절반쯤..
그 이상은 마구 찍어서 한장이라도 건지자는 상태가 됩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