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되는별명 2015-12-01 01:04 원론적으로 - 색감은 후보정으로 만질수 있고, 핀 나간 사진은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근데 실제로 A7ii 써봐도 답답한것이, 후지나 캐논의 색감(특히 인물)을 후보정으로 내는게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며,
인물과 배경이 적당히 어우러진 사진 수십 수백 장이 쌓여있으면 그냥 막막합니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만족하게 되더군요.
한편으론, 후지AF 가 답답하다고 해도 E2 이상 바디에 빠른 렌즈면 (23.4 이상) 어른인물은 별 무리가 없거든요. 물론 스포츠나 애들은 어렵죠.
한 컷 한 컷 신중히 찍고 후보정을 최소로 하려면 후지, 최대한 많이 찍어 골라내고 후보정에 투자할 시간이 충분하다면 A7ii 추천합니다.
근데 실제로 A7ii 써봐도 답답한것이, 후지나 캐논의 색감(특히 인물)을 후보정으로 내는게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며,
인물과 배경이 적당히 어우러진 사진 수십 수백 장이 쌓여있으면 그냥 막막합니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만족하게 되더군요.
한편으론, 후지AF 가 답답하다고 해도 E2 이상 바디에 빠른 렌즈면 (23.4 이상) 어른인물은 별 무리가 없거든요. 물론 스포츠나 애들은 어렵죠.
한 컷 한 컷 신중히 찍고 후보정을 최소로 하려면 후지, 최대한 많이 찍어 골라내고 후보정에 투자할 시간이 충분하다면 A7ii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