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글쓴이처럼 a6000 으로 시작했고
풀프레임의 마력에 이끌려 A7m2 를 먼저 구매했습니다.
이후 후지의 색감에 빨려들어 후지 x-t10을 추가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우선 중요한 것은 풀프레임 vs 크롭 중 어떤 것을 쓸 것이냐를 고르시고
두번째는 야간 촬영 및 실내 촬영의 빈도가 어느정도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풀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디테일이나 화질은 크롭에서는 도저히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경을 찍어보면 더더욱 그 힘을 느낄 수 있죠.
게다가 a7m2 의 손떨방의 위력은 어마어마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후지렌즈에도 손떨방 달린 렌즈가 있긴 하지만, 소니의 그것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글쓴이께서 걱정하시는 색감,
그 색감은 도저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x-t10 을 구매하게 되었고요.
현재 렌즈 두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색감에 있어서는 보정이 아예 필요 없을 만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다만 직장인인 저는, 야간 촬영의 빈도가 많아 손떨방이 크나큰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두 바디 모두 사용 중이고요,
만약 1개의 바디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과감히 소니를 선택할 것 같네요.
그리고 라이트룸의 vsco 필터나, 캡쳐원의 각종 유료 필터를 몇개 구매하여 입맛에 따라 쉽게 보정할 것 같습니다.
시작을 글쓴이처럼 a6000 으로 시작했고
풀프레임의 마력에 이끌려 A7m2 를 먼저 구매했습니다.
이후 후지의 색감에 빨려들어 후지 x-t10을 추가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우선 중요한 것은 풀프레임 vs 크롭 중 어떤 것을 쓸 것이냐를 고르시고
두번째는 야간 촬영 및 실내 촬영의 빈도가 어느정도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풀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디테일이나 화질은 크롭에서는 도저히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경을 찍어보면 더더욱 그 힘을 느낄 수 있죠.
게다가 a7m2 의 손떨방의 위력은 어마어마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후지렌즈에도 손떨방 달린 렌즈가 있긴 하지만, 소니의 그것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글쓴이께서 걱정하시는 색감,
그 색감은 도저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x-t10 을 구매하게 되었고요.
현재 렌즈 두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색감에 있어서는 보정이 아예 필요 없을 만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다만 직장인인 저는, 야간 촬영의 빈도가 많아 손떨방이 크나큰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두 바디 모두 사용 중이고요,
만약 1개의 바디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과감히 소니를 선택할 것 같네요.
그리고 라이트룸의 vsco 필터나, 캡쳐원의 각종 유료 필터를 몇개 구매하여 입맛에 따라 쉽게 보정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