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6-03-23 20:29 전 출퇴근 하며 노이즈 캔슬링이야 할래유 ㅠㅠㅠㅠㅠ
사실 오디오에 과하게 안 붓는 이유가.. 고딩때 용돈 부어서 그 당시 생소한 5.1을 질렀었죠 ㄷㄷㄷ 얼리아답..ㄷㄷㄷㄷ
대학때 더 좋은거 갔다가.. 나중에 군대 갔다오니.. 예전에 들리던 자잘한 소리가 안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야 대부분 노이스 지직거림 같은게 많았는데 싹 안들렸어요 ㅠㅠ
어릴때 > 젊을 때 되어도 소리가 안들리는게 느껴지는데 돈 더 들여 뭐하겠냐 싶어서 대충 씁니다 ㅠㅠ
사실 오디오에 과하게 안 붓는 이유가.. 고딩때 용돈 부어서 그 당시 생소한 5.1을 질렀었죠 ㄷㄷㄷ 얼리아답..ㄷㄷㄷㄷ
대학때 더 좋은거 갔다가.. 나중에 군대 갔다오니.. 예전에 들리던 자잘한 소리가 안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야 대부분 노이스 지직거림 같은게 많았는데 싹 안들렸어요 ㅠㅠ
어릴때 > 젊을 때 되어도 소리가 안들리는게 느껴지는데 돈 더 들여 뭐하겠냐 싶어서 대충 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