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아빠쉐프 2016-04-14 10:13 저도 티원이 조금은 부피감이 있다고 생각해서 티텐으로 들였습니다. 그점에선 만족하구요.
16-55를 잠시 들였었는데 확실히 큰구경에 걸맞는 멋진 화질과 선예도를 보여줬습니다. 이거하나면 여행엔 끝이겠구나 싶었지요.
그런데 무게는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가뜩이나 렌즈는 단렌즈 쓰던 가락이 있어서 더욱 더 무게가 크게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23미리는 제작년인가 제가 근 1년넘게 그나마 오래사용한 렌즈였어요. 전천후라고 할까요~ ㅎ 하지만 이또한 광각으로썬 부족한 면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말씀하신 사항으론 다른분들 추천하신 것 처렴 xf16이 아주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xf16.4 신품구매하고 써봤는데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 아마 16.4와 35.4는 끝까지 가져갈 듯 합니다~
16-55를 잠시 들였었는데 확실히 큰구경에 걸맞는 멋진 화질과 선예도를 보여줬습니다. 이거하나면 여행엔 끝이겠구나 싶었지요.
그런데 무게는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가뜩이나 렌즈는 단렌즈 쓰던 가락이 있어서 더욱 더 무게가 크게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23미리는 제작년인가 제가 근 1년넘게 그나마 오래사용한 렌즈였어요. 전천후라고 할까요~ ㅎ 하지만 이또한 광각으로썬 부족한 면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말씀하신 사항으론 다른분들 추천하신 것 처렴 xf16이 아주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xf16.4 신품구매하고 써봤는데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 아마 16.4와 35.4는 끝까지 가져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