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23:28 데세랄은 이미 예전에 정체가 왔고 미러리스도 그러한 데세랄과
기술격차를 상당히 많이 좁혀놨습니다. 화질은 이미 정점에 다달았고
현재 개선되고있는건 포커싱 속도라든지 4k 동영상 등의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주를 이루고 있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아직도 발전의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물리적으로 렌즈 늘리기는 어렵겠지만 센서크기와 프로세싱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면
디테일은 올라가고 노이즈는 더 줄어들겁니다. 이리되면 만족도는 높아질테고 그만큼 별도의 카메라를
구입할 필요성도 줄어들어 같네요. 물론 스마트폰은 멀티미디어 기기다보니 다른 기능과
밸런스를 맞춰야하는 제약이 있긴 합니다만, 수요가 높던 0.43인치 시장이 통으로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내준거를 감안한다면 언젠가는 1인치 똑딱이들도 안심하기 어려울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기술격차를 상당히 많이 좁혀놨습니다. 화질은 이미 정점에 다달았고
현재 개선되고있는건 포커싱 속도라든지 4k 동영상 등의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주를 이루고 있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아직도 발전의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물리적으로 렌즈 늘리기는 어렵겠지만 센서크기와 프로세싱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면
디테일은 올라가고 노이즈는 더 줄어들겁니다. 이리되면 만족도는 높아질테고 그만큼 별도의 카메라를
구입할 필요성도 줄어들어 같네요. 물론 스마트폰은 멀티미디어 기기다보니 다른 기능과
밸런스를 맞춰야하는 제약이 있긴 합니다만, 수요가 높던 0.43인치 시장이 통으로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내준거를 감안한다면 언젠가는 1인치 똑딱이들도 안심하기 어려울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