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폴 2016-04-30 12:06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반을 위해 '소망의 집'에서 포카라까지 그리고 포카라에서 등반이 시작되는 곳(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비레따니'일겁니다.) 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비레따니에는 저녁에 해 떨어져 도착을 했는데 우리 차로 올라갈 수 없어서 20분 정도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마지막 사진은 도착후 식사...네팔사람의 주식인 '달밧'입니다...생각보다 꽤 먹을만 합니다..제 입맛에는 잘맞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