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아빠쉐프 2016-05-01 09:57 우선 목적의식은 없었구요 ^^ 이것저것 계속 쓰다가 이번 티텐이 더 제 맘에 들고 더 아껴줄 수 있는 이유가 충분해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티원3번(그라파이트 포함),프로원4번 정도 들였다내쳤구요. 오랜 사진생활 취미로 찍다보니 저는 원렌즈 아님 투렌즈가 딱이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를 생각하다가 x-t10을 결정했구요. 개인적이지만 굉장히 야무지고 잘만들어진 카메라입니다.
뷰파인더도 티원에 비해 좁고 작지만 불편할 정도가 아니고, 내장 스트로보 또한 직광으로 때려 찍어도 정말 이쁘게 자연스럽게 사진을 뽑아줍니다.
같은 센서와 프로세서라도 티텐이 티원 사진 느낌과 분명히 차이도 있었구요. 좀더 투명한 느낌이라할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같으면 방진방적과 뷰파인더의 중요성이라면 티원가고 그게 아니라면 티텐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티원3번(그라파이트 포함),프로원4번 정도 들였다내쳤구요. 오랜 사진생활 취미로 찍다보니 저는 원렌즈 아님 투렌즈가 딱이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를 생각하다가 x-t10을 결정했구요. 개인적이지만 굉장히 야무지고 잘만들어진 카메라입니다.
뷰파인더도 티원에 비해 좁고 작지만 불편할 정도가 아니고, 내장 스트로보 또한 직광으로 때려 찍어도 정말 이쁘게 자연스럽게 사진을 뽑아줍니다.
같은 센서와 프로세서라도 티텐이 티원 사진 느낌과 분명히 차이도 있었구요. 좀더 투명한 느낌이라할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같으면 방진방적과 뷰파인더의 중요성이라면 티원가고 그게 아니라면 티텐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