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샤 2016-09-29 12:07 dslr로 취미생활을 하다가 제가 주로 생활 스냅 위주로 찍다보니 렌즈교환식의 카메라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렌즈 붙박이인 하이엔드 카메라쪽으로 가면서 어쩌다보니 남게 된 카메라가 소니 rx1과 후지 x100t였는데요.
그러다보니 두녀석이 거의 겹치는 화각과 기능의 카메라들이여서 하나를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에
풀프레임의 해상력이 좋은 rx1을 남기고 x100t를 처분하게 되었는데요, 그후 소니 rx1으로 찍다보니 이놈의 느린 af가 계속 거슬리고
후지 특유의 색감이 계속 생각이 나서 제가 더 쾌적하게 찍을수 있는 카메라는 x100t이라는 생각에 다시 구매하고 rx1을 팔았습니다 ㅎㅎ;;
그전에 서브카메라로 쓸 생각으로 x70도 구입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은 화질(폰 카메라에서나 볼법한 그 뭉게짐)때문에 내치게되었습니다.
x100t는 가볍게 스냅사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나쁘지않은 성능과 만족스러운 색감을 표현해주고,
디자인까지 겸비한 동급 가격대비 가장 최적의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렌즈 붙박이인 하이엔드 카메라쪽으로 가면서 어쩌다보니 남게 된 카메라가 소니 rx1과 후지 x100t였는데요.
그러다보니 두녀석이 거의 겹치는 화각과 기능의 카메라들이여서 하나를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에
풀프레임의 해상력이 좋은 rx1을 남기고 x100t를 처분하게 되었는데요, 그후 소니 rx1으로 찍다보니 이놈의 느린 af가 계속 거슬리고
후지 특유의 색감이 계속 생각이 나서 제가 더 쾌적하게 찍을수 있는 카메라는 x100t이라는 생각에 다시 구매하고 rx1을 팔았습니다 ㅎㅎ;;
그전에 서브카메라로 쓸 생각으로 x70도 구입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은 화질(폰 카메라에서나 볼법한 그 뭉게짐)때문에 내치게되었습니다.
x100t는 가볍게 스냅사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나쁘지않은 성능과 만족스러운 색감을 표현해주고,
디자인까지 겸비한 동급 가격대비 가장 최적의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