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6-12-26 16:05 일단.. 개인적으로는 Pro2 > T2 의 차이보다는 Pro2 초기 펌의 불안정으로 노출 수준이 일정하지 않고 불안정한게 훨씬 신경쓰였습니다.
광각에 풍경을 주로 찍다보니 좀 심하게 와닿더군요. V2대 펌업후엔 불안정한게 확실히 줄었었고,
T2에선 처음부터 Pro2 V2버전대 펌과 비슷한 느낌으로 심하게 불안정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에서 생각해 볼 만한것 중 하나가
Pro2에서 쓰던 펌과 T2 기본 펌이 달라서 Pro2 쓰던 느낌과 다를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Pro2때의 측광이나 노출이 2세대와 다르면서도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느꼇는데,
T2 나올 때 전후해서 펌이 나오면서 대폭 수정되면서 좀 안정되긴했는데, 그 즈음해서 바뀐게 아닐까- 라고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_+;;;
광각에 풍경을 주로 찍다보니 좀 심하게 와닿더군요. V2대 펌업후엔 불안정한게 확실히 줄었었고,
T2에선 처음부터 Pro2 V2버전대 펌과 비슷한 느낌으로 심하게 불안정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에서 생각해 볼 만한것 중 하나가
Pro2에서 쓰던 펌과 T2 기본 펌이 달라서 Pro2 쓰던 느낌과 다를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Pro2때의 측광이나 노출이 2세대와 다르면서도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느꼇는데,
T2 나올 때 전후해서 펌이 나오면서 대폭 수정되면서 좀 안정되긴했는데, 그 즈음해서 바뀐게 아닐까- 라고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