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이끼이 2017-02-01 12:04 일단 첫번째가 무게와 크기, 그리고 화각입니다.
무게와 크기는 풀프레임 바디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고 APS-C 에서 환산 35mm 85mm 조합을 완벽히 재현해내는 회사가 후지필름 뿐입니다.
물론 1.5 크롭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파나나 올림도 있지만 여기서 또다른 장점이 있죠.
T1 T2 특유의 조작계 입니다. 거의 대부분 조작이 외부에서 가능한것이 큰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이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냐 다이얼이 많으면 그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M모드 의존도가 큰 저로선 켜기전에 다이얼로 미리 설정을 할 수 있는건 큰 축복이거든요.
저는 저만의 후보정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주로 후지 자체의 이미징 시스템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꼽는 색감은 빼고 나머지 장점만 보이네요.
무게와 크기는 풀프레임 바디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고 APS-C 에서 환산 35mm 85mm 조합을 완벽히 재현해내는 회사가 후지필름 뿐입니다.
물론 1.5 크롭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파나나 올림도 있지만 여기서 또다른 장점이 있죠.
T1 T2 특유의 조작계 입니다. 거의 대부분 조작이 외부에서 가능한것이 큰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이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냐 다이얼이 많으면 그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M모드 의존도가 큰 저로선 켜기전에 다이얼로 미리 설정을 할 수 있는건 큰 축복이거든요.
저는 저만의 후보정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주로 후지 자체의 이미징 시스템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꼽는 색감은 빼고 나머지 장점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