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0 00:03 이전 제품 사용자가 전환하려 할 때 느껴지는 단점이나 상위기종 사용자가 서브로 쓰려 할 때의 단점들은 좀 있는데 처음 쓰시는 것이라면 아무 상관 없는 얘기일 것 같군요.
1. X-T10에서 커스텀 버튼으로 지정 가능하던 앞쪽 다이얼이 더이상 커스텀 버튼이 안된다.
2. X-T10의 뒷면 오른쪽 아래에 있던 펑션버튼이 삭제되었다. (의도하지 않게 눌린다는 불만이 많았던 버튼이므로 장점일 수도 있기는 하나 ......)
3. 상위기종들에 있는 포커스 레버가 없다.
4. 영문 메뉴로 사용할 경우 사용자 메뉴 편집시 버그가 있다.
5. X-T2에서는 커스텀 버튼 설정 기능 중 AF-ON이 있으나 X-T20에서는 안된다. AF 관련 기능은 AF-L만 지정 가능하다.
6. 보조 핸드그립이 비싸다. (이것은 X-T10과 공통점.)
1. X-T10에서 커스텀 버튼으로 지정 가능하던 앞쪽 다이얼이 더이상 커스텀 버튼이 안된다.
2. X-T10의 뒷면 오른쪽 아래에 있던 펑션버튼이 삭제되었다. (의도하지 않게 눌린다는 불만이 많았던 버튼이므로 장점일 수도 있기는 하나 ......)
3. 상위기종들에 있는 포커스 레버가 없다.
4. 영문 메뉴로 사용할 경우 사용자 메뉴 편집시 버그가 있다.
5. X-T2에서는 커스텀 버튼 설정 기능 중 AF-ON이 있으나 X-T20에서는 안된다. AF 관련 기능은 AF-L만 지정 가능하다.
6. 보조 핸드그립이 비싸다. (이것은 X-T10과 공통점.)
전부 아무래도 좋은 얘기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