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정 틸트가 안된다 - 은근히 불편함.
2. 액정 터치가 안됨 - 대신 조이스틱이 있어서 웬만한 경우는 더 편하므로 실제로는 단점이 안되나, 스펙상으로는 단점.
3. EVF 아이포인트가 짧다 - 뷰파인더를 볼 때 불편함. 특히 안경을 썼을 때.
4. 엄지 부분의 그립감이 매우 불안하며 미끄럽기까지 하다 - 이를 보완할 액세서리도 없음. 반면 X-T20은 썸그립이 있어서 잡기 편함.
5. 핸드그립이 없어서 그립감이 불안한데다가 미끄럽기까지 하다 - 이를 보완할 액세서리로 개리즈 속사케이스 등이 있기는 하나 핸드그립만은 못함.
6. 23mm F2.0에 비해 조리개링 조작이 불편함 - 바디에 너무 딱 붙어 있는 것이 원인. 23mm F2.0은 약간 떨어져 있어서 조작하기 편함.
7. 필터와 후드를 달기 위해 추가 비용이 들어감 - 단, 23mm F2.0도 메탈후드를 장착하려면 부가비용은 들어감.
8. AF-C의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없음.
9. 마크로(접사) 촬영시 조리개를 F4.0 이상으로 조이지 않으면 너무 소프트함. (단, 마크로가 아닐 경우는 개방촬영도 문제없음.)
10. 사람에 따라서는 렌즈셔터의 셔터음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음 - 단, 이는 사실은 장점도 되는 부분.
11. ON/OFF 조작이 의외로 불편함 - X-T20 등 타 기종에 비해 조작감이 불편함. 리뷰에서 잘 가르쳐주지 않는 단점. 실제로 만져보면 알 수 있음.
1. 액정 틸트가 안된다 - 은근히 불편함.
2. 액정 터치가 안됨 - 대신 조이스틱이 있어서 웬만한 경우는 더 편하므로 실제로는 단점이 안되나, 스펙상으로는 단점.
3. EVF 아이포인트가 짧다 - 뷰파인더를 볼 때 불편함. 특히 안경을 썼을 때.
4. 엄지 부분의 그립감이 매우 불안하며 미끄럽기까지 하다 - 이를 보완할 액세서리도 없음. 반면 X-T20은 썸그립이 있어서 잡기 편함.
5. 핸드그립이 없어서 그립감이 불안한데다가 미끄럽기까지 하다 - 이를 보완할 액세서리로 개리즈 속사케이스 등이 있기는 하나 핸드그립만은 못함.
6. 23mm F2.0에 비해 조리개링 조작이 불편함 - 바디에 너무 딱 붙어 있는 것이 원인. 23mm F2.0은 약간 떨어져 있어서 조작하기 편함.
7. 필터와 후드를 달기 위해 추가 비용이 들어감 - 단, 23mm F2.0도 메탈후드를 장착하려면 부가비용은 들어감.
8. AF-C의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없음.
9. 마크로(접사) 촬영시 조리개를 F4.0 이상으로 조이지 않으면 너무 소프트함. (단, 마크로가 아닐 경우는 개방촬영도 문제없음.)
10. 사람에 따라서는 렌즈셔터의 셔터음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음 - 단, 이는 사실은 장점도 되는 부분.
11. ON/OFF 조작이 의외로 불편함 - X-T20 등 타 기종에 비해 조작감이 불편함. 리뷰에서 잘 가르쳐주지 않는 단점. 실제로 만져보면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