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버튼이 더 많다.
2. 그립이 튀어나와 있고 그립감이 좋다.
3. 뷰파인더 배율이 높다.
4. 바디가 방진방적 능력이 조금 높다. (X-T2와 같은 제대로 된 방진방적은 아님!!! 그러나, 아예 방진방적 없는 X-T20보다는 나음.)
5. 바디 내 손떨림보정이 있다.
6. 화질이 아주 약간 더 좋을 수도 있다. (좋다 나쁘다로 의견이 갈릴 정도임. RAW로 편집해 보면 의외로 별 차이가 없음.)
X-T20과 비교하여 A7M2가 나쁜 점은
1. 켤 때 시간지연이 있다. 켤 때마다 답답하다. (X-T20은 기동시 빠릿빠릿함.)
2. 센서의 먼지제거 기능이 훨씬 열악하다.
3. 메모리카드 슬롯이 고속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느리다! (X-T20은 고속 메모리 지원.)
4. 14bit RAW의 무손실압축을 지원하지 않는다.
5. 4방향키로 촛점프레임 위치를 직접 이동시킬 수 없고 반드시 키 하나를 먼저 눌러야 한다. 게다가 터치 기능도 없다.
6. 구형 메뉴 체계라서 메뉴가 복잡하며 마이메뉴 기능이 없다. (X70도 마찬가지. X-T20은 메뉴가 알아보기 쉽게 정렬되어 있고 매우 편리한 마이메뉴 기능이 있음.)
7. 크고 무겁다. (그립감이 좋은 데 대한 반대급부이기도 함.)
8.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 (X-T20도 미러리스로서는 긴 편은 아니고 평균 정도이나 A7M2는 더 짧음.)
1.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버튼이 더 많다.
2. 그립이 튀어나와 있고 그립감이 좋다.
3. 뷰파인더 배율이 높다.
4. 바디가 방진방적 능력이 조금 높다. (X-T2와 같은 제대로 된 방진방적은 아님!!! 그러나, 아예 방진방적 없는 X-T20보다는 나음.)
5. 바디 내 손떨림보정이 있다.
6. 화질이 아주 약간 더 좋을 수도 있다. (좋다 나쁘다로 의견이 갈릴 정도임. RAW로 편집해 보면 의외로 별 차이가 없음.)
X-T20과 비교하여 A7M2가 나쁜 점은
1. 켤 때 시간지연이 있다. 켤 때마다 답답하다. (X-T20은 기동시 빠릿빠릿함.)
2. 센서의 먼지제거 기능이 훨씬 열악하다.
3. 메모리카드 슬롯이 고속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느리다! (X-T20은 고속 메모리 지원.)
4. 14bit RAW의 무손실압축을 지원하지 않는다.
5. 4방향키로 촛점프레임 위치를 직접 이동시킬 수 없고 반드시 키 하나를 먼저 눌러야 한다. 게다가 터치 기능도 없다.
6. 구형 메뉴 체계라서 메뉴가 복잡하며 마이메뉴 기능이 없다. (X70도 마찬가지. X-T20은 메뉴가 알아보기 쉽게 정렬되어 있고 매우 편리한 마이메뉴 기능이 있음.)
7. 크고 무겁다. (그립감이 좋은 데 대한 반대급부이기도 함.)
8.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 (X-T20도 미러리스로서는 긴 편은 아니고 평균 정도이나 A7M2는 더 짧음.)
대략 이 정도로 비교해 볼 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