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18-55mm F2.8-4.0에 비해 선예도가 약간 떨어질 뿐이며, 1:1로 확대하여 세밀하게 비교해 보기 전에는 구별도 안됩니다. 절대로 '안 좋은 화질'이 아닙니다.
또, 화질을 평가하는 다른 요소들, 즉 계조 표현, 색상 표현, 보케의 부드러움 등이 탁월한 렌즈입니다.
이 렌즈의 결점은 화질이 아니고 미러리스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DSLR 렌즈만큼 크고 무거우며, 가격이 높다는 점입니다. 물론 더 줄일 수 있는데 안 줄였기 때문에 훌륭한 화질이 나오는 것입니다만. 그리고, 매우 비싸다는 결점은 그만큼 잘 만들어진 렌즈라는 것으로 보상이 되고요.
또다른 결점은 광각쪽이 환산 27mm까지밖에 안 나온다는 점입니다. 결점이라기보다는 아쉬움이지요. 18-135가 아니라 16-135라서 환산 24mm까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질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18-55mm F2.8-4.0에 비해 선예도가 약간 떨어질 뿐이며, 1:1로 확대하여 세밀하게 비교해 보기 전에는 구별도 안됩니다. 절대로 '안 좋은 화질'이 아닙니다.
또, 화질을 평가하는 다른 요소들, 즉 계조 표현, 색상 표현, 보케의 부드러움 등이 탁월한 렌즈입니다.
이 렌즈의 결점은 화질이 아니고 미러리스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DSLR 렌즈만큼 크고 무거우며, 가격이 높다는 점입니다. 물론 더 줄일 수 있는데 안 줄였기 때문에 훌륭한 화질이 나오는 것입니다만. 그리고, 매우 비싸다는 결점은 그만큼 잘 만들어진 렌즈라는 것으로 보상이 되고요.
또다른 결점은 광각쪽이 환산 27mm까지밖에 안 나온다는 점입니다. 결점이라기보다는 아쉬움이지요. 18-135가 아니라 16-135라서 환산 24mm까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