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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T+X-Pro2] Before & After
2018-01-25 15:28 | 조회수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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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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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랑
2018-01-28 22:15
제로센을 형상화한 작품 맞습니다. 2010년 경술국치 100년 기획, 박경훈 개인전 [알뜨르에서 아시아를 보다]의 출품작 중 하나로 당시 제목은 [애국기매국기]였다고 합니다. 격납고는 실제로 일제가 제로센을 숨기기 위해 사용했던 것으로 현재 20기가 알뜨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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